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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 02. 프랑스 어학연수 유학원 선택하기 (+사립 어학원과 공립 어학원 중 어디가 더 나을까?)

    2019.05.05 by JITTOO

  • 준비 01. 프랑스 몽펠리에로 어학연수를 가기까지

    2019.05.04 by JITTOO

  • [남프랑스 여행] 고흐의 도시 아를에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기 2-아를 로컬 맛집 <Les Piques ou Rien>, 반 고흐 카페

    2019.05.03 by JITTOO

  • [남프랑스 여행] 고흐의 도시 아를에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기 1

    2019.05.02 by JITTOO

준비 02. 프랑스 어학연수 유학원 선택하기 (+사립 어학원과 공립 어학원 중 어디가 더 나을까?)

https://givemeabaguette.tistory.com/5 준비 01. 프랑스 몽펠리에로 어학연수를 가기까지 블로그 소개글에도 있듯이 캠퍼스 생활에 너무 지쳐 2학년이 끝나자마자 득달같이 1년 휴학을 했다. 반년동안은 파나소닉 pr 챌린지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지냈고 (참고로 우수상 받음ㅎㅎㅎㅎ 100명중에 4등잼).. givemeabaguette.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했듯 프랑스 어학연수 준비는 과정이 꽤 복잡하고 귀찮은 편이다.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본인이 충분한 정보가 있지 않다면 시간절약과 조금이라도 귀찮음을 줄이기 위해 유학원을 끼고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아쉽게도 많은 불어권 어학연수는 영미권에 비해 준비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정보도 적..

프랑스살이/어학연수 준비 2019. 5. 5. 20:18

준비 01. 프랑스 몽펠리에로 어학연수를 가기까지

블로그 소개글에도 있듯이 캠퍼스 생활에 너무 지쳐 2학년이 끝나자마자 득달같이 1년 휴학을 했다. 반년동안은 파나소닉 pr 챌린지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지냈고 (참고로 우수상 받음ㅎㅎㅎㅎ 100명중에 4등잼) 나머지 기간동안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진짜 충동적으로 급하게 프랑스 어학연수를 선택해서 다녀온 경우다. 휴학을 하기 전에 1년 계획을 어느정도 잡아놓긴 했지만 난 정말 부랴부랴 프랑스행을 결심한 경우고 심지어 어디로 갈지 도시조차 정하지 않은, 말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유학원만 믿고 다녀온 경우여서 프랑스 어학연수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어떤 비자 등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내 기억상으론 한달 반 정도 바짝 준비하다가 짐 허버허버싸고 캐리어만 달랑 들고 이전까지 듣도보지도 못한 동네..

프랑스살이/어학연수 준비 2019. 5. 4. 15:00

[남프랑스 여행] 고흐의 도시 아를에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기 2-아를 로컬 맛집 <Les Piques ou Rien>, 반 고흐 카페

아... 바보같이 미리보기 템플릿 저장한 걸 다 날려버렸다ㅜㅜ 그게 더 깔끔해서 좋았는데 당분간은 그냥 이대로 포스팅해야겠다 아무튼! 구글맵이랑 트립 어드바이저로 아를 맛집을 찾다가 트립어드바이저 로컬 맛집 2위, 구글맵에서도 모두 호평을 단 이라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아를을 들릴 일이 있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 가장 마음에 든 점 하나는 한국인들 후기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 멀리 까지 와서 한국인들이 간 곳을 가고 싶진 않아서 현지인들 후기가 많은 이 곳으로 왔다 주문 방식이 굉장히 독특했는데 에피타이저-본메뉴-디저트(24유로), 에피타이저-본메뉴 or 본메뉴-디저트(19유로) 메뉴판엔 이렇게만 나와있고 음식이 나오기 전까진 셰프가 무엇을 준비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셰프의 깜짝 서프라이즈라고..

프랑스살이/프랑스 국내여행 2019. 5. 3. 17:21

[남프랑스 여행] 고흐의 도시 아를에서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기 1

9월 말부터 어학연수 때문에 몽펠리에에 살게 되서 난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를 프랑스에서 보냈다 ​ 근데 우리나라처럼 커플의 날인 줄 알았는데 기독교 국가 아니랄까봐 가장 큰 휴일이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설날! 이때쯤 기차역에 가면 모두 캐리어를 바리바리 싸들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풍경도 볼 수 있다 아무튼 남자친구도 가족들 보러 고향인 파리로 돌아가고 난 요즘 사람들이랑 부대끼는데 지쳐서 혼자 힐링하러 아를로 떠났다 몽펠리에에서 아를로! 몽펠리에 La gare Saint Roch 역에서 아를 La gare d'Arles까지 한시간 반 정도 Oui Sncf 어플로 예약했고 La carte jeune를 이용해서 더 저렴했다 왕복 20유로도 안 했던 걸로 기억한다 남프랑스 만세 아를에 도착했을 때 이미 저..

프랑스살이/프랑스 국내여행 2019. 5. 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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